[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] 광주광역시 동구(청장 임택)는 지난 2일 동구장애인복지관을 찾는 지역주민 등을 위해 ‘다목적 문화공간’을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.
이날 개소식에는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김병규 동구행복재단 대표이사, 동구의회 의원,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.
동구장애인복지관 내에 조성된 문화공간은 ‘동행420’으로 명명했다. ‘420’이라는 숫자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의미하며 복지관 이용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.
이곳은 연면적 115.19㎡(34.9평) 규모로 앞으로 ▲인문·문화강좌 ▲미술·공예 작품전시 ▲지역주민 자조모임 등 복지관 이용자들과 이웃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.
특히 문화공간 벽면은 지역 예술인과 동호회원들의 미술·사진·공예품 등을 상시 전시해 푸른길공원을 이용하는 많은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앞으로 작은 음악회 개최, 지역작가와의 만남 등 일상 속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.
임택 동구청장은 “동구장애인복지관에 새롭게 조성된 문화공간이 장애인과 일반인이 함께 ‘동행’하는 공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”며 “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문화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@asiae.co.kr
꼭 봐야할 주요뉴스
“로또, 손안에 들어온 지 일주일”…편의성 뒤에 ...
마스크영역
<ⓒ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, 아시아경제(www.asiae.co.kr) 무단전재 배포금지>

















![[기자수첩]개성공단 '보상'과 '지원'의 간극](https://cwcontent.asiae.co.kr/asiaresize/269/2026021210430293507A.jpg)
![[초동시각]설탕부담금,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](https://cwcontent.asiae.co.kr/asiaresize/269/2026021308330896636A.jpg)
![[논단]보이지 않는 병 '괜찮은 척' 요구하는 사회](https://cwcontent.asiae.co.kr/asiaresize/269/2026021515323064266A.jpg)
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.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.
![휴게소 가서 화장실만?…차 세우게 만드는 이유가 있네[디깅 트래블]](https://cwcontent.asiae.co.kr/asiaresize/269/2026021612252143419_1771212320.jpg)



